청주시 수곡1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장 박영대·홍경애)와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홍순평)는 지난 5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전쟁과 월남 참전 유공자, 유족 60여명을 대상으로 위로잔치 열고 음식 대접과 물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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