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회봉사단체로 거듭"
"진정한 사회봉사단체로 거듭"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2.05.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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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식 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장
"모든 회원들과 함께 전임 회장단이 다져온 지역의 명예를 더높이는 역할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전훈식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장(58·사진)이 22일 11대 지회장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자유민주주의를 창출하는데 공헌하고 싶다"며 "대한민국이 유일한 안보이념 단체로 빛나는 역사와 튼튼한 조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군 지회의 역할을 다양화하고 진정한 사회 봉사단체로 거듭나는데 일조하는 단체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10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괴산지부 부회장을 역임한 그는 괴산문화원 이사,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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