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 평생교육원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2년 입학사정관 연수·훈련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중부권에서는 충북대가 유일하게 포함돼 2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당초 인원보다 120% 확대한 600여명의 교사 및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신청자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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