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형 국회 부의장(민주·청주 상당·사진)은 중부 유럽의 아르메니아와 몬테네그로 국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13일(한국시각)부터 공식 방문한다. 홍 부의장은 15일 아르메니아 니코얀 국회의장과 카르켄 2세 아르메니아정교회 대주교를 면담할 예정이다. 17일에는 크리보카피치 몬테네그로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우호교류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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