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어버이날인 8일은 충북지역에 비가 내릴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북한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대부분 늦은 밤에 그치겠으며 남부지역은 곳에 따라 9일 새벽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28도, 충주 27도, 추풍령 28도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근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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