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회장 김선호) 회원 20여명이 주말인 지난 1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영동읍 계산리 손영자 할머니(85) 집을 찾아 지붕 수리와 장판·벽지 교체,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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