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말하는 하나님의 섭리
변호사가 말하는 하나님의 섭리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2.04.12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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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국씨 산문집 '태극 깃발…' 발간
오세국 변호사가 산문집 '태극 깃발 아래'를 도서출판 '찬샘'에서 발간했다.

본문은 1, 2부로 나누어 16부로 수록했으며 하나님의 형상이 한반도 전역을 비추고 있다는 내용을 이루고 있다.

편저자 오세국은 직장생활을 접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1992년도에 이러한 약속의 시험을 받았고, 그 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로서 기독교인으로서 여러 NGO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태극기가 하나님의 형상 예수그리스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고황산과 한반도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을 돕고 계시고, 하나님의 형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광채가 이미 한반도 전역을 비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세국씨는 또 "이 책을 통하여 대한사람들이 불자와 성도 가릴 것 없이 합심하게 되고 남한과 북한이 빠른 시일내에 평화통일을 이루며 세계평화를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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