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강호동(42·사진)이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육칠팔(대표 김기곤)의 보유지분과 지분수익 전체를 사회에 환원한다. 육칠팔의 지분 33.3%와 상당액의 지분수익을 보유하고 있는 강호동은 육칠팔과 기부 방법과 절차에 대해 논의 중이다. 육칠팔은 '육칠팔', '백정', '치킨678' 등 7개 브랜드와 전국 140여 가맹점으로 이뤄졌다. 기업가치와 브랜드별 매출 상승률을 고려하면 강호동이 사회에 환원하는 액수는 1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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