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산학융합본부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충북산학융합본부에 참여하는 기관은 도와 청주시, 청원군, 충북대, 청주대, 도립대, 폴리텍청주캠퍼스, 폴리텍바이오대, 바이오마이스터고, 충북반도체고 등 모두 10개 기관이다. 정부로부터 6월 산학융합지구를 지정받게 되면 산학융합본부는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청주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450여개 기업과 대학간 인적자원개발, R&D고용 등 산학협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