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솔라밸리 조성 협력 충북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중 처음으로 '태양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태양광발전 공동대응 방안 모색과 태양광 특화단지 및 솔라그린시티 조성 등을 통한 '아시아 솔라밸리' 조성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에는 태양광 대표 기업인 현대중공업, OCI 등 9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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