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 선수권대회에서 구기 종목사상 단체전 세계를 제패한 이에리사씨가 3일 오전 괴산군 괴산읍 재래시장에서 "새누리당 중부 4군 경대수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 비례대표 9번을 받은 이씨는 이날 진눈개비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득이 엄마로 잘 알려진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씨(비례배표 15번)와 함께 주민들에게 "경 후보를 당선시켜 중부 4군의 균형발전을 이끌자"고 강조.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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