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새누리당 상임고문(81)은 2일 영동읍 재래시장 앞에서 지원유세를 갖고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물을 국회로 보내야 지역발전을 앞당길수 있다"며 박덕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 김 고문은 이날 "부자간 자리 세습은 북한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며 이용희 현 의원의 아들인 이재한 민주통합당 후보를 꼬집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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