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을 선거구의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는 본인의 현수막과 선거 벽보가 고의적으로 훼손돼 동일인물의 의도성이 엿보인다며 감시단 활동에 나섰다고 지난 1일 발표. 박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31일 각각 직산읍 한양정형외과 도로와 성환 문예회관 도로에 설치된 현수막이 훼손. 현수막 모두 박 후보의 얼굴을 찢어내듯 훼손돼 동일 인물의 악의적인 의도가 엿보인다는 것.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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