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서 가자!대국민중심당 대표는 "국민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정당이 4개나 되는 바람에 차별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가자!'를 붙였다"며 "당에서 관련자들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현재 당명을 정했다"고 설명.
비례대표 1번인 구 대표는 윤호영 전 새희망노인권익연대 대표, 한관희 한반도미래재단 사무총장, 장애인 대표인 이길용 한빛복지재단 이사장 등 7명 중 당선권으로 비례대표 4번까지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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