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증평읍 율리, 남차리, 덕상리, 죽리, 남하리 등 남부 5개 마을 임야관리위원회(위원장 신진환)가 24일 증평읍 율리 산 2-1에서 산림녹화비 제막식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한편 남부 5개 주민들은 일제강점기부터 산림계를 조직해 좌구산 일대의 임야를 관리해 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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