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을 지역구에서 4·11 총선에 출마하는 야권 후보 박완주와 선춘자 예비후보가 15일 충남에서 처음으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 19대 총선 천안을 지역구에 도전장을 던진 민주통합당 박완주와 통합진보당 선춘자 예비부호는 15일 오전 천안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후보가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고 발표. 최종 후보는 22일까지 여론조사로 결정될 예정.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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