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정범구 의원(증평·진천·괴산·음성)은 17일 음성군 음성읍에서 19대 총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 정 의원은 "최근 중부4군 민주통합당 정당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당원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면서 "야권 단일후보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99%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표명.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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