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판화미술관 5월 13일까지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 40명의 누구나 보고, 경험하는 '일상'에서 보는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들이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작품에 내재된 작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경험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판화미술관 관계자는 "임진년 용띠해에 뜻하는 일이 모두 성취되기를 기원하며 용문양 체험 한지를 관람객들에게 나눠준다"며 "판화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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