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당은 이날 오후 2시 청주시 송정동 솔밭공원내 청주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한명숙 당 대표, 이인영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와 오제세 도당위원장, 홍재형·정범구 국회의원, 서재관 후보 및 당원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
충북도당은 결의대회를 통해 1%의 재벌과 부자들을 위한 정책으로 서민경제를 파탄 낸 MB정권과 새누리당의 지난 4년간의 실정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민주통합당이 총선과 대선 승리를 통해 99% 국민들이 잘 사는 희망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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