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잘사는 지역건설 최선"
"더불어 잘사는 지역건설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2.02.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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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왕희 자총 영동군지부 청년회장
"지역 발전과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해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신임 남왕희 자유총연맹 영동군지부 청년회장(41·사진)은 "임기동안 회원들 인화단결에 힘쓰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민들의 신뢰받는 봉사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3년 자유총연맹에 입문해 지난해 상임부회장을 역임한 남 회장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조직 활성화와 회원 단합에 헌신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산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동축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 부인 이래도씨(37)씨와 1남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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