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학산파출소(소장 이창세) 직원이 관내 한 주민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전달하고 있다. 이 파출소는 몸이 불편한 노인이나 농사로 틈을 내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갱신된 운전면허증을 직접 찾아가 전해주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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