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부여·청양선거구 김진환 예비후보(64·법무법인 충청대표)는 15일 청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내륙인 부여·청양은 경제발전에 비해 매우 낙후한 농촌지역으로 인구가 계속 줄고 있다"며 "이곳을 풍요롭고 잘 사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미력하지만 찬란했던 해상강국, 문화강국이었던 백제의꿈, 부여·청양인들의 꿈을 이루는데 앞장서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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