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 19대 총선 예비후보인 김영호 한일중학교 이사장(사진)이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4일 오후 2시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홍우빌딩 4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는 '아버지께서 가신 길처럼 도농 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아버지 시대의 모토가 경제 성장을 통한 발전의 시대라면 저의 세대와 다음 세대의 중요한 정책 화두는 복지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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