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동에 근린공원이 생긴다. 충주시는 23일 교현동 166번지 3만에 다음 달부터 2014년 말까지 시비 59억원을 들여 만리 근린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1억원을 들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말까지 부지를 사들이고 나서 2014년 배드민턴장(318㎡), 농구장(256㎡), 게이트볼장(924㎡)과 휴게소 3곳(563㎡), 어린이놀이터 1곳(263㎡), 주차장 2곳(1438㎡) 등을 만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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