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충청본부 25일까지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353만대로 전년보다 1.1% 증가하고, 충청권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66만대 수준으로 전년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충청본부(본부장 최기배)는 20~25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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