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보은·옥천·영동 선거구 한나라당 심규철 예비후보(54·사진)는 14일 오후 2시 영동읍 계산리 성림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무성 전 원내대표, 이재오·원희룡·나경원 전 최고위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심 예비후보를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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