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현승 사귀나
'트러블메이커' 현아·현승 사귀나
  • 노컷뉴스 기자
  • 승인 2012.01.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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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 손 잡은 모습 포착 … "연출" "정들었나" 반응
과감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그룹 트러블메이커의 현아와 현승이 이번에는 무대 뒷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무대 뒤에서 둘이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한 게시자는 '무대 뒤에서도 손잡고 다니는 현아-현승'이라는 제목으로 둘 사이를 의심했다.

사진 속에서 현아와 현승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귓속말로 대화를 하거나 미소짓고 있다. 이 친근한 모습은 마치 연인을 연상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대 뒷모습까지 연출된 것인가", "키스 퍼포먼스하다 정들었나", "차라리 사귄다면 무대 편안히 감상할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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