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 전 직원이 2일 관내 양천산 정상 헬기패드장에서 시무식 및 비행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매사에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제반 규정과 절차를 준수함은 물론 산림항공 선진기관으로의 재도약 및 5년 무사고 안전비행 제로화 실천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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