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현·김오영·김관동
임동현·김오영·김관동
  • 남경훈 기자
  • 승인 2011.12.30 0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세청 인사 단행
29일자로 단행된 국세청 인사에서 청주세무서장에 임동현 논산세무서장(사진)이 임명됐다.

또 동청주세무서장에는 김오영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이, 충주세무서장에는 김관동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이 각각 전보됐다.

신임 임동현 청주세무서장(53)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경동고와 방통대를 나왔으며 충주세무서 조사과장, 청주세무서 조사1과장, 대전국세청 조사1국3과장, 대전국세청 전산관리과장, 대전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논산세무서장을 역임했다.

김오영(41) 동청주세무서장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서강대와 미 샌디에고대를 졸업했다. 행정고시(42회)를 통해 공직을 시작, 성북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1계장 등을 역임했다.

김관동(56) 충주세무서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이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서울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심사1계장 등을 지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