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지난 8월부터 취암 오거리에서 관촉사거리, 논산역 광장 주변 등 5개 구간 3.81㎞ 204개 업소의 236개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건물 벽면은 광고주(건물주)·시공업체가 스스로 도색하는 한편 업소마다 4~5개씩 되던 간판을 1업소 1간판으로 줄여 거리 표정에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이 특색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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