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6부작)이 시청률 12.1%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남극의 눈물 프롤로그'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1%, 수도권 기준 13.9%를 기록했다. 배우 송중기가 내레이션을 맡은 '남극의 눈물'은 동 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명품 다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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