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농촌公 2억8800만원 투입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김대원)가 총사업비 2억8800만원을 투입, 농업인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서민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반시설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이번 농업인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서민 일자리창출 사업은 농한기 유휴인력을 활용, 당진지사 관내 농업기반 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6800만원을 투입해 32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2012년에도 2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230여명을 대상으로 친서민 일자리 창출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