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노인회원의 친목과 건강증진 및 노인 게이트볼 회원들의 단합과 우호증진을 위한 제6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오는 29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16개시도 64개팀 450여명이 참석해 리그전을 펼쳐 각 코스별 4개팀 2개조로 시합결과 1위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 진출팀 16개팀은 토너먼트로 경기를 하게 된다. 시상은 종합우승. 팀별상 8개팀. 장려상 4개팀. 노력상 3개팀과 개인상으로 장수상이 2명(남녀 각 1명)에게 주어진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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