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조연' 장영남(38·사진)이 12월의 신부가 됐다. 장영남은 11일 낮12시 서울 AW컨벤션센터 웨딩홀에서 7세 연하의 대학강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 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