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부동 천안종합터미널 앞 상가 골목 담장에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천안시가 이달 말까지 1500만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이 벽화그리기에는 지역 대학생 40여 명과 전문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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