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사와 노 교사는 이번 대회에 교육용 소프트웨어 분과에서 관찰할 수 없는 달의 이동의 모습을 시뮬레이터를 제공해 관찰할 수 있도록 창안된 '과학의 신(지구의 달편)'을 주제로 공동 출품했다.
교실수업 개선 및 학교교육 혁신 유도, 초·중등 이러닝 활성화를 통한 학습의 질 향상 유도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충북에서는 국무총리상 수상 이외에 전국 1등급 4편, 2등급 10편, 3등급 16편 등 총 31편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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