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광혜원면 토친회 김용대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1일 새마을회를 방문해 임기찬 회장에게 진천군립 광혜원도서관 개관 장서 구입비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김 회장은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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