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럼의 대표는 한태선 전 민주당 정책실장(사진)으로 내년 총선 천안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전 총리와 양승조 국회의원(천안갑·민주당), 정재택 민주당 충남도당 고문, 박완주 천안을 지역위원장, 김문권 충남도의원, 천안시의회 장기수 부위원장, 김영수 산업건설위원장, 이규희 전 천안시장 후보 등 지역의 민주당 인사들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안고를 나온 한 대표는 참여정부 때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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