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축제는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당진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당진군 등이 후원한다. 축제에서는 7개 국가의 홍보·체험관 운영과 다문화가족 패션쇼, 다문화가족 끼 경연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8월말까지 당진군 다문화가정은 모두 735명으로 중국 366명, 베트남 236명, 필리핀 69명 등 41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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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군민이 함께 여는 '제1회 당진군 다문화대축제' 가 25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다.
다문화 축제는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당진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당진군 등이 후원한다. 축제에서는 7개 국가의 홍보·체험관 운영과 다문화가족 패션쇼, 다문화가족 끼 경연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8월말까지 당진군 다문화가정은 모두 735명으로 중국 366명, 베트남 236명, 필리핀 69명 등 41명이 거주하고 있다.
다문화 축제는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당진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당진군 등이 후원한다. 축제에서는 7개 국가의 홍보·체험관 운영과 다문화가족 패션쇼, 다문화가족 끼 경연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8월말까지 당진군 다문화가정은 모두 735명으로 중국 366명, 베트남 236명, 필리핀 69명 등 41명이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