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불청객 쓰쓰가무시증 발병 환자가 충북에서만 매년 200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충북도와 시군 보건소는 쓰쓰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벼 베기, 밤 줍기, 텃밭 가꾸기 작업, 등산 등 각종 야외 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긴 옷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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