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서장 이문수)직원들은 7일 사회복지 시설인 청천면 '소망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남·여 경찰관 20여명은 시설주변 환경정리와 장애우 목욕봉사 등 보일러용 땔감 나무를 자르며 쌀과 라면 등 생필품(2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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