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우체국(국장 변상기)은 추석명절을 맞아 우체국쇼핑 상품 및 선물용 소포우편물의 증가에 대비해 29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충주우체국은 올해 추석 예상물량은 소포의 경우 지난해 추석보다 15.1% 증가한 14만3000통(일평균 1만1000통)에 달하고 가장 많이 몰릴 때에는 평상시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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