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각급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농산물 인증제도' 연수가 광복절을 낀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13일 진행돼 일부 교사들이 불만을 토로. 방학기간중에는 영양교사들이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에서 '영양교사 1급 정교사 연수'를 받고 있는 중이어서, 이번 연휴를 이용한 휴가계획을 세우려 했던 교사들은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없게 됐다며 왜 하필 황금연휴 때 연수를 잡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불멘소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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