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영동보호관찰소(소장 안종백)가 지난 22일 법원으로부터 부모교육을 부과받은 보호소년의 보호자 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옥천청소년지원센터 정규숙 상담원과 산저교회 정봉구 목사 등이 강사로 초빙돼 자녀와의 대화,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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