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NH한삼인 공장 앞에 있는 녹색 숲이 주민들의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온 '도심지 녹색 숲 조성사업'을 통해 NH한삼인 공장 앞 부지 6100㎡에 소나무 등 교목 9종 160여 그루와 산철쭉 등 관목 10종 1080여 그루를 식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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