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횃불되는 클럽 만들터"
"생활속 횃불되는 클럽 만들터"
  • 정규호 기자
  • 승인 2011.07.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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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열 <뉴보은 라이온스클럽 회장>
"'참된 봉사, 화합하는 라이온'이라는 구호 아래 역대 라이온들의 노고로 다져진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의 훌륭한 전통과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별한 날을 위한 봉사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봉사의 횃불이 되는 클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뉴보은라이온스클럽 제24대 신임회장에 최호열씨(49·사업·사진)가 취임했다.

최 회장은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출신으로 2004년 2월에 클럽에 입회한 이래 각종 임원을 두루 역임했다.

최 회장은 보은읍 누청리에서 (구)말티휴게소를 운영한 바 있으며 현재는 같은 장소에서 한우판매장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어수정씨(45)와의 사이에 3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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