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정구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6명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한 공무원은 지난 1년간 공로연수를 가졌던 박희권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운경 전 문화체육과장, 홍성철 전 양강면장, 전형구 전 학산면장, 김용래 전 양산면장, 백낭기 전 심천면장 등이다. 이들은 확고한 공직관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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