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보 영동경찰서장(오른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13일 경찰서 앞마당에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영동군에서 생산된 토마토를 구입하고 있다. 이날 직원 30여명은 심천면에서 생산된 찰토마토 40상자 50여만원 어치를 구입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