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동기
△21세기 금산의 옛 영광과 희망찬 금산을 건설하기 위해 도덕적 정직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반목과
갈등을 접고 상생화합하는 군행정을 펼치기 위해서 출마했다.
-당선될 경우 금산군의 발전 전략은
△금산을 세계적인 인삼유통센타로 발전시키며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공단을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영어마을을 유치해 교육도시로 발전시키 겠다.
-다른 후보와
비교할 경우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기업과 행정을 모두 아는 기업형 행정 전문가로서 중앙정부와의 인적 네트워크가 활발해
금산발전의 적임자이다.
-WTO, FTA 계약체결로 농촌이 위기에 처해있는데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대책은 있는가
△각 1개읍과
9개면마다 그 지역의 실정에 맞는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재정지원을 통해 경쟁력 및 소득을 증대시키 겠다.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금산군의 대책은 무엇인가?
△현재 대전광역시 편입문제가 공론화 되고 있는 과정이며
인삼약초시장을 특화해 주민의 소득증대를 높이고 우수기업을 유치, 일자리를 창출해 행복한 금산, 부자금산을 만들겠다.
-금산군의 대전광역시 편입에 대한 후보의 의견은
△졸속 결정은 안되며 장기적인 시간을 가지고 주민들의 여론을
청취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의뢰, 분석을 하고 정부의 행정구조 개편의 상황여건에 따라 추후 시간을 가지고 대응전략을 가져야 한다.
주/요/공/약·프/로/필
△금산특화농업 브랜드실현화, 농로 확·포장 및 상·하수도 정비
△영어마을 유치, 학군 대전광역시와
통합
△토지거래허가제도 폐지, 지방국도에 편입된 사유토지 보상 적극추진
△신생아출산 장려금 지급 및 보육시설
확충
△노인의료 차량 상시운행, 영화영상단지·첨단산업단지·물류단지 유치
△금산읍 도심공원 확보, 부정부패
척결제도 장치 마련
△출생:군산군 진산면
△학력: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경력: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총학생회장(전), 정동영 당의장 경선 금산군조직 특보(전),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