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공장장 임태순)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은 1사1촌 결연마을을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를 전개했다. 현대차의 농촌 일손돕기는 지난 2008년 결연한 인주면 도흥리에서 실시됐으며, 볍씨 파종을 위한 사전작업인 모판작업을 도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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